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SideM/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내용 === 0화 이후 본편에서 나온 쥬피터의 에피소드. 밤10시 넘어서까지 영업활동을 한 프로듀서. 길을 걷다가 어느 여성을 배웅하던 이쥬인 호쿠토를 목격한다. 이에 스캔들을 걱정하지만 호쿠토는 그런 프로듀서를 안심시키며. 315 프로덕션의 아이돌들이 점점 성장하고 있음을 말한다. 프로듀서도 그 말에 동조하며 기뻐한다. 조그만 회사이지만 합동 라이브를 치뤄낼 수 있을만큼 성장했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고 밝힌다. 그러자 호쿠토는 '''우리 쥬피터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한다. 그 이후에도 합동 라이브를 위한 레슨은 계속되고 있었다. 댄스 레슨 영상을 돌아보던 토우마는 마무리 부분은 합이 맞으나 아직까지는 부분부분이 따로 논다는 것을 발견한다. 즉 실력은 모두 올랐지만 더더욱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 허나 쥬피터는 화보 촬영이 있어서 레슨을 도중에 빠지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준비를 게을리 할 수는 없는 법. 토우마는 휴식 시간도 아끼지 않고 연습에 임한다. 그걸 지켜본 호쿠토와 쇼타는 '''선배로서 조급한거야?'''라고 묻자 토우마는 '''모두가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 보는 것이 즐거울 뿐.'''이라고 답한다. 그걸 잘 알고 있던 쇼타와 호쿠토도 토우마와 함께 댄스 연습에 힘쓴다. 그 후 호쿠토는 프로듀서에게 다른 멤버들의 상황을 전달한다. [* 토우마가 댄스 레슨을 더 원한다는 등.] 프로듀서 또한 힘써주겠다고 답해준다. 며칠 후 쇼타는 W과 상점가 방송 인터뷰가 잡히게 되고.[* 그 때 한 할머니가 쇼타를 유스케로 착각하는데 진짜 유스케가 '''이 쪽은 쇼타! 키는 작아도 엄연한 우리 선배님이라구요!'''라면서 제대로 자신을 알리는데. 할머니는 '''삼둥이 아이돌이라니. 참 드물지?'''라면서 웃으신다.][* 잠깐 쉬는 시간에 등장한 것이 [[F-LAGS]]의 막내가 되는 [[카부토 다이고]]. 할머니들은 다이고도 아이돌인줄 알고 만쥬를 나눠주는데. 아까 삼둥이 이야기를 하던 할머니가 '''사둥이 아이돌이라니 드물지?'''라고 또 말하신다.] 토우마는 원했던 대로 댄스 레슨에 할애하게 되는데. 드라마틱 스타즈 멤버들과 함께 안무 수정 의논을 하게 된다. 각자의 의견을 내놓은 후 카오루와 츠바사는 러닝에 나서고. 테루와 토우마는 완벽하게 댄스 마스터를 위해 다시 댄스 연습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프로듀서는 합동 라이브 장소에 가게 되었다고 말하고 퇴장하려고 하는데 테루와 토우마도 동행을 부탁한다. 한편 호쿠토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인 '''이쥬인 호쿠토의 엔젤 키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게스트는 대학 동기이자 동료 아이돌인 [[마이타 루이]]. 라디오가 끝난 후 루이에게 저녁을 같이 하자고 제안하는 호쿠토. 그러자 루이는 더 좋은 곳이 있다며 이끈 곳은 아니나다를까 지로쌤의 집. 이리하여 S.E.M과 저녁을 함께 하게 된 호쿠토. 그러던 중에 미치오가 토우마와 호쿠토가 사이가 좋다며 말을 꺼내는데. 루이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랬냐고 묻자 호쿠토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는 아니었지만 바로 토우마가 동료로서 좋아졌다고 밝힌다. 한편 쇼타도 W과의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쇼타는 토우마와 호쿠토와 자신이 호흡이 척척 맞았음을 내비치며 은근 자랑을 하는데. W은 쇼타에게 어떻게 하다가 아이돌이 되었냐고 묻자. 쇼타는 원작 게임에서도 밝혀졌듯이 둘째 누나가 오디션 접수를 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밝힌다. 그리고 진심으로 아이돌을 해보자고 마음 먹은 건 토우마를 보고나서라고 밝힌다.[* 이 두 가지 사실 모두 사이드엠 코믹스인 통상호 쇼타 편에 나온 사실이다.] 그리고 토우마는 그 동안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중요한 건 하나도 안 바뀌었다고 말한다. 바로 '''힘이 들어도, 잘 안 되어도, 다음에는 잘 되거라며 자신을 믿고 계속 나아가는 것.''' 그건 호쿠토도 잘 알고 있는 사실. 그걸 같이 해 줄 수 있는 건 쇼타와 자신뿐이라고. 쇼타 또한 설렁설렁하는 것 같지만 누구보다도 그런 토우마를 쫓아가려고 열심히 손을 뻗어가려고 하며 나아가고 성장하는 아이이며, 토우마와 자신의 손이 안 닿는 곳에 은밀하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었는데. 이번에 315로 이적하면서 처음으로 알게 된 사실은 후배들을 적극적으로 챙기려는 든든한 면도 보였다고. 그런 면을 보고 루이는 '''호쿠토가 다른 사람 칭찬을 잘 안 하던 사람[* 사이드엠 코믹스 통상호 호쿠토 편을 보면 아이돌이 되기 전의 호쿠토는 조금 폐쇄적인 성격였음을 알 수 있다.]이었는데. 조금 변한 걸려나?'''라고 묻자. 호쿠토는 웃으면서 긍정한다. 한편 라이브 현장[* SideM 1st Live를 했었던 [[http://www.maihama-amphitheater.jp/|마이하마 엠피시어터]]로 추정.]에 도착한 프로듀서와 토우마와 테루. 프로듀서는 미팅 관계로 잠시 자리를 뜨고. 토우마와 테루는 라이브 무대에 서서 더욱 크게 성장할 아이돌이 될거라며 기대를 품는다. [* 그 때 토우마는 [[DRIVE A LIVE|더욱 더욱 그 앞으로!]] 여긴 그 첫 걸음이 될거야!라며 각오를 다진다.] 한편 호쿠토는 961 프로덕션을 떠난 직후의 쥬피터는 재시작이라는 것 자체가 힘들거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0화 당시를 다시 회상한다. 사이토 사장에게 독설[* 자네들은 아이돌로서 중요한 것을 잊고 있다.]을 들은 직후의 쥬피터가 혼란스러워던 그 때. 사이토 사장의 뒤를 이어서 나타난 것이 [[이시카와P|프로듀서]]였는데. 프로듀서는 '''쥬피터는 틀리지 않았다. 쥬피터의 무대는 누구에게나 미소와 용기를 준다.'''라고 말해주는데 토우마는 '''그럼 사이토 아저씨가 한 말은 뭔데! 우리는...우리는...'''[* 그 팬들을 저버렸는데...라고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자 프로듀서는 '''조금만 더 팬들을 믿어보시겠어요? 정말 쥬피터가 실망스러웠다면 그냥 팬을 그만두면 되지만 팬들은 쥬피터를 보지 못하더라도 와주었어요. 왜라고 생각하세요? 쥬피터가 힘내고 있는 것, 팬들에게 미소를 주려는 마음이! 제대로 전해지고 있으니까에요. 저는 쥬피터가 더욱 빛나기를 바래요. 이 곳[* [[무비마스]]의 레전드 신으로 뽑히는 [[M@STERPIECE]]가 선보인 765 프로덕션의 아레나]에 답이 있을거에요!''' 호쿠토는 '''프로듀서는 우리들도, 팬들도, 전부 봐주었다. 심지어 우리 쥬피터가 걸어갈 길까지도, 그래서 이 곳 315 프로덕션이라면 믿을 수 있겠다'''고.. 토우마는 '''프로듀서와 팬들, 쥬피터 동료들과 함께 더욱 빛날 수 있다면 이 315 프로덕션에서 정상을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뜻을 분명히 하게 되어서 315 프로덕션으로 이적하기로 마음먹게 되었음을 밝힌다. 그 후 토우마는 쇼타와 호쿠토를 자신의 집에 불러들인다. 메뉴는 쇼타가 방송 후 할머니들에게 잔뜩 받은 야채를 넣은 카레. 그리고 어느샌가 쥬피터 3명의 목표는 똑같이 '''톱 아이돌'''이 되었음을 보여주며 에피소드 끝. * OP * [[Reason]] * ED * [[Over AGAIN]] - Jupite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